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피의 아틀리에 ~신비한 책의 연금술사~/등장인물 (문단 편집) === 레온 === [[파일:external/social.gust.co.jp/chara_11_charaimg01.png|width=300&align=right]] ||Leon (CV:[[이이즈카 마유미]]/[[에리카 멘데즈]])|| ||{{{+4 {{{#d8b6f3 레온}}}}}}(レオン)|| ||연령:24세 신장 168cm 직업:재봉사|| ||불쑥 키르헨 벨의 거리를 찾은 여행하는 재봉사를 자처하는 여성. 상당히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며, 특히 바느질 솜씨에는 긍지를 갖고 있다. 실제로 그 기술은 탁월하며 만드는 옷은 모두 매력적인 것들이다. 솔직히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게 서툴러서 뿌리치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전투 중에는 마물을 방해하는 아이템을 사용한다.|| >'''{{{#!html 그 사람에게 제일 어울리는 옷을 만들기 위해선 그 사람의 사람됨을 아는 것이 불가결해.}}}''' 전투 시에는 창술사이며, 적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아이템을 사용한다. 책의 형태로 펄럭거리며 공중을 날고 있는 플라흐타를 보고 제일 놀라지 않는 인물인데, 줄리오 마저도 연금술의 세계는 놀랍다며 경의로움을 표하는 와중에. 레온은 그럴수도 있다는 식으로 엄청 태연하게 받아들이는 바람에 오히려 소피 일행이 그 태도에 충격을 받는다. 줄리오, 프리츠와 함께 전사계 동료 중 하나. 줄리오와 마찬가지로 장비가능 아이템은 제한적이지만 방어력이 괜찮은 편이므로 전위로 활용해도 무방하다. 딜링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적의 브레이크 게이지를 올리는 패시브 스킬을 소지하고 있어서 강적을 상대할 때 적을 무력화하거나 극딜의 기회를 만들어주므로 은근히 유용하다. 강력한 전체공격을 2연속으로 날려오는 보스전에선 어차피 가드해도 괴멸하는 사태가 발생하기 때문에 적 턴을 아예 캔슬시킬 수 있는 레온이 방패로서는 가장 튼튼하다. 따라서 회복용 아이템 사용도 가급적 다른 캐릭터에게 맡기고 오로지 스킬 연타로 한 대라도 많이 때리는 게 파티의 생존성을 올리는 길이다. {{{#!folding 스포일러 ▼ 사실 레온이란 이름은 가명이다. 본명은 아멜리아 '''레온'''마이어. 한때 나라 최고의 재봉사를 꿈꿨고 그렇기에 열심히 노력해 지난 품평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꿈을 이루었지만 막상 이루고 나니 그저 허무감만 들었고 이에 이름도 직위도 모두 싫증이나 전부 버리고 레온이란 가명을 쓴채 여행을 떠난 것. 속편인 피리스에서는 등장하지 않으나 레온이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옷이 등장한다. 피리스가 라이젠베르그에서 살 수 있는 2만콜짜리 고급 의상이 등장하는데, 점주인 난나가 "아다렛트 왕국 최고의 재봉사가 제작한 옷"이라는 설명을 한다. 작중 언급된 재봉사는 레온밖에 없으므로 그녀로 추정된다. 이후 리디와 수르에서도 짧게 언급되는데 재봉사로서 대활약중이며 어느새 제자도 많이 두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공식 일러스트와 인게임에서의 모델링의 괴리감이 가장 심한 편이다.[* 이는 줄리오도 마찬가지인데 유독 유겐이 일러스트를 담당한 캐릭터들이 일러스트와는 다른 느낌의 모델링을 보여주곤 하였다. 그나마 줄리오는 그렇게 큰 위화감은 느껴지지 않으며 프리츠의 경우엔 일러스트와 별 차이가 없지만 레온의 경우는...] 일러스트에선 턱선이 살아있는 미녀상이지만 인게임에서의 모델링은 얼굴에 볼살이 붙어있는 듯이 통통하다고 느껴지는 편이라 레온의 모델링에 대해 유저들 사이에서 유독 호불호가 갈라지곤 하였다.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